아무 일 없던 하루가 가장 잘 버틴 하루였을지도 모른다

by 마테호른

돌아보면 기억에 남는 날은 늘 극적이다.

성과가 있었던 날, 큰 결정을 내렸던 날,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들.


반대로 아무 일 없던 하루는 쉽게 지나친다.

한 게 없는 것 같고,

남길 만한 이야기도 없는 것 같아서

괜히 스스로에게 점수를 낮게 매긴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무 일 없던 하루란

정말 아무 일도 없었던 날이 아니다.


그날도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했고,

견뎌야 할 순간을 넘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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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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