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값 하셨습니까?

by 마테호른

주위를 살펴보면,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항상 투덜거리고, 불만만 많은 사람이 적지 않다.


그들의 불만은 대부분

일이 아닌 ‘사람’을 향한다.


“누가 일을 안 한다.”

“누가 책임을 미룬다.”

“누가 분위기를 망친다.”


그러면서 정작 자기 일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과연, 이 사람은 밥값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밥값.

뭔가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하지만,

그 말은 절대 거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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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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