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는 관심이 싫어
잔소리만 하던 그들에게 뒤통수라도 한 대 치고 싶다.
바보같이 보이던,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내가
뭐가를 열심히 준비해서, 저놈이 바보 머저리가 아니었다니! 하면서 놀라게 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래서 되겠냐면서 태클을 계속 받는 게 싫어서
잠깐 놀라워하고 기뻐하고, 자랑이라도 했다가
그래 뭐, 그거해서 돈이 나오냐, 그런 말이 싫어서.
나는 한숨 쉬면서 이렇게 누군가 마음 따뜻한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일기같은 내용을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