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하지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거는 하지 않는 거라고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옛날이 좋았는데
어릴 때가 좋았는데 그렇게 추억에 젖어 살면서
소리높여서 현재를 보라고 외치네
현재의 팍팍함에 찌들어버려서
다른 사람을 보지를 못하네
나 또한 어릴 적 어설펐을지언정, 사람에 대해서 잘 몰랐을지언정
순수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