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몸부림치는게 슴이 막혀서 연신 토악질을 하고
헛구역질을 하는 동안 고통의 과정이
이렇게 내면을 토해내는 글로 바뀌네
아픔만을 글로 쓰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렸네
분명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작은 것이라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참 써지지가 않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