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새벽에 잠들고, 늦게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괴롭고 무기력한 나날이었다.
시간을 죽이는 데에, 한없이 높은 목표를 잡고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오늘은 좀, 잠에서 일찍 일어나졌다.
그래서, 목표를 좀 쪼개볼 생각이었다.
마음의 부담도 내려놓고 말이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