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인간은 백년을 산다.
하지만 하루살이는 그냥 본능대로 움직이다 가고,
인간은 백년동안 영원에 가까운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간다.
백년을 1년으로 줄이고
1년을 한 달로 줄이고
한 달을 하루로 줄이자
그러면 거기에는 뭐 대단하고 거창하면서도
위대한 그런 플랜이나 계획이 아니라
아주아주 조그마한, 귀찮음을 조금만 무릎써도
얼마든지 해 낼수 있고, 그 귀찮음을 무릎쓰고 해 내면
나머지 시간을 편하게 노올 수 있는
그런 잡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런 행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