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다가 느끼는 것

by 김케빈

소설을 쓰다 보면 느끼는 건데 주인공을 너무 완전무결하게 모든 것을 다 아는 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불완전하지 않고, 완성이 되어 있는 상태로 만들어놓으면 너무 이야기를 끌어나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현실에서야, 집안이 잘 살고, 성격도 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하고 시련도 없고 그러면 참 좋겠지만 소설을 써 보면서 느기는 건


주인공이 너무 딱 완성이 되어있으면 이야기 전개가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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