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기도

by 김케빈

나로써는 감히 담을 수 조차 없지만

아픔을 행복으로 만드는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소망을

조심스레 말해본다.


나로써는 담을 수 조차 없이 거대한 말이지만

그러길 바래왔고 그러길 바라기에


조심스럽게 기도해본다.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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