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케빈 Jun 01. 2022

운동

아 젠장. 


운동해야 되는데 하기가 너무 싫다.

며칠을 미룬 걸까. 


가장 작은 단위의 운동이...


뭐가 있을까.

해냈다는 느낌은 내 기대치와 기준.


그걸 내려놓고, 처음부터 반복해야 할까.


쉬운 수준으로? 

작가의 이전글 16년간 받은 교육 중 2년을 빼고는 쓰레기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