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싶어 고군분투한 180일의 기록
한달간 연재를 해보려고하는 이 글은 몸과 마음이 바닥을 쳤다가 180일간 회복을 하면서 겪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쉽지 않은 순간을 맞이한 시간을 회복하며 겪은 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그제서야 나는 몸을 알아차렸다. 머리카락이 어느새 많이 자랐음을 보고 미용실에 갔더니 '탈모'있는 걸 아냐고 물어주셔서 알게되었다. 온몸의 통증 하나하나에 집중하다보니 그제서야 염증증세가 있음을 알게되고 병원를 갔다. 그저 스트레스로 인해 폰을 하느라 잠을 내가 안자고 있는 게 아니라 보통 잠이오는 11시이후부터는 아예 정신이 말짱해지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구나라는 걸 알아차렸다.
지금 스스로 힘듬을 극복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면,
내가 나를 보고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매주 월, 수 한달간 나눠보고자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는 분들에게 도움되길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