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슬기로운 자기계발기록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다재다능르코
Dec 23. 2022
인생에 도움되는 7가지 습관
아침루틴으로 발견한 습관
#아침일기 중 일부
2023년을 맞이하면서, 저를 관찰하며 아침일기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록은 많은 걸 정리하게 해주더라구요. 요즘 제게 도움이 되었던 7가지를 공유해봅니다.
+
생각이 많아지면 써야한다.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은 오히려 해롭다. 써서 정리하고 내려놓음으로써 머리를 비우면 오히려 진짜 생각이 떠오른다.
+
긴장을 하면 호흡을 길게 해본다.
어떤 특정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몸에도 영향을 준다. 그럴땐 호흡으로 명상한다. 몸에 주는 긴 호흡은 다시 릴렉스하게 해준다.
+
피곤하면 억지로 깨우기보다 짧은 낮잠을 자는 게 더 낫다.
카페인으로 깨워도 결국 집중을 흐트린다. 그럴바에 짧은 낮잠을 피로를 날려주는 게 낫다. 물론 낮잠은 30-60분이내로. 그 이상자면 더 피곤하다.
+
슬픔이나 우울감이 들면, 운동을 하는 게 낫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감정에 빠지지 않는다. 습관화되는 슬픔이나 우울감은 무기력을 가져온다. 그 이후에 무기력이 학습되면 더 복잡해진다. 몸의 움직임으로 슬픔이나 우울감을 날릴 수 있다.
+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그대로 축적하지말고 산책을 가자.
오롯이 집중하는 상태로 걷는 나에게 집중하자. 그러면 스트레스에 완화된다.
+
게을러지면 SNS와 영상매체의 소비를 줄이자.
게으름은 단순히 나태는 아니다. 오히려 멍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멍때리며 모든 걸 멈추는 시간을 통해서 왜 게을러지는지를 보자.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하다.
+
번아웃이 오면 책을 읽자.
번아웃도 결국 과유불급의 신호. 지금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떠올릴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니 읽으며 번아웃에서 잠깐 벗어나자. 다른 시선으로 지금의 나를 본다면 더 빨리 번아웃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 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자, 글로 나눕니다
다재다능르코
keyword
아침일기
습관
루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