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 ~관심
썸을 탄다고 한다면, 적어도 그 상대방은 나에게 호감이라는 게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그 단계에서 서로서로 밀당을 하고, 애매한 감정을 주고받고 하지만.
짝사랑이나 썸의 단계에도 다가가지 못했을 때에는 늘 고민하고 궁금해하곤 한다.
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있을지, 없는 것일지.
그런 고민을 수도 없이 해왔다.
글쓴이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9xwy.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