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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굿북 Feb 23. 2017

00. <한국의 1,000원 짜리 땅 부자들> 예고

<한국의 1,000원 짜리 땅 부자들>

‘소액으로 쉽게’ 땅 투자의 고정관념을 부순다!


‘땅 투자는 어렵기만 하고,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런데 땅 투자로 대박을 맞은 사람들은 대단한 전문가도, 돈 많은 자본가도 아니었다. ‘1,000원짜리 땅을 꾸준히 사 모았더니 어느 날 큰 부자가 되어 있더라’라고 땅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땅 투자가 이렇게 쉽고, 이처럼 적은 돈으로도 가능했다니, 자괴감이 든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땅 투자는 아파트, 상가, 임대사업 등을 훨씬 뛰어넘는 기대수익을 주면서도, 어떤 투자보다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호재가 가장 많다. 
     
한국의 부자들, 소위 벼락부자가 땅에서 속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파트는 가격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2배도 힘든 반면, 땅은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10배, 100배, 1,000배도 상승할 수 있다. 도로가 생기거나, 신도시로 편입되거나, 정부의 각종 인프라 사업 과정에서 땅이 수용되면서 대박 사례가 속출하는 것이다. 또한, 땅은 어떻게 키워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미인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으므로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로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 그래서 좋은 땅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관건이다. 땅값이 싸야만 대박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저성장 시대, 부동산 침체, 땅 투자자에겐 오히려 기회다!

저성장 시대 은행의 이자는 더는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부동산도 침체에서 확실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시대에 서민들이 소액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땅이다. 은행에 저축하듯, 전국의 싼 땅을 찾아 매달, 매년 땅을 사가다 보면 정직한 땅은 반드시 효자로 돌아온다. 지가상승은 은행이자의 2~3배에 달하고, 공업 단지나 도시로의 편입을 통해 수십 배, 수백 배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투자법이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은 줄고 평균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는 요즘, 어떻게 하면 그 시간 동안 돈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그 해결책을 땅에서 찾는다.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돈이 많지 않은 일반서민들이 하기에 좋은 100세 시대의 행복한 노후 준비를 제시한다.




지은이 | 김장섭 
     
필명 조던. 화려한 경력의 부동산 전업투자자로 경매, 재개발, 지방부동산, 현재 수도권, 서울 투자까지 고수익을 얻은 실전 투자자이며 현재는 임대 사업자이다. 국내 부동산의 흐름과 세계경기의 순환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2016년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실전 임대사업 투자기법』,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투자』 등이 있으며, 절판된 책은 중고서점에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 JD경제연구소 소장으로 MBC eCONOMY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유수 카페인 <텐인텐>, <행복재테크> 등에서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윤세영
   
현 행정사윤세영사무소 소장으로 건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이자 임업인이다.     




[연재 목차 및 일정]

01. 아직도 1,000원짜리 땅 투자 가능한가? 

02. 적금처럼 땅에 투자하라.
03. 월급 생활자도 땅에 투자할 수 있다. 
04. 야산과 맹지를 주목하라. 
05. 타고난 투자자는 만들어진다.
06. 누가 땅에 투자해야 하나? 
07. 세 가지 투자원칙을 지켜라. 
08. 한 달 150만 원으로 살아남는 법 
09. 1억 원으로 1,000억 원대 부자가 되다. 
10. 쓸데없이 돈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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