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하라. (마지막 회)

<작심삼일과 인연 끊기>

by 더굿북
%E9%87%89%EB%9A%AE%EC%9C%B4%E7%A7%BB%EF%BF%BD.jpg?type=w1200



스스로에게 되도록 한 번에 두 가지 목표에 매달리지 않도록 요청하라. 그런 상황에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자제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건 정말 화를 자초하는 셈이다.

%EB%8B%A4%EC%9A%B4%EB%A1%9C%EB%93%9C.jpg?type=w1200


예를 들어보자. 금연을 시도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 담배를 끊으면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느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관련 연구에 따르면 동시에 두 가지 목표에 도전한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씩 도전한 사람에 비해 두 가지 계획 모두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어떤 행동을 끊겠다고 작정했을 때는 단칼에 그만두는 편이 마지못해 찔끔찔끔 멈추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이다. 오래 시간을 끌수록 더 많은 자제력이 필요한 법이다. 만일 ‘어쩌다 보니 섹스까지’ 가고 싶지 않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키스에서 멈추는 것이다. 몸무게를 줄이려고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감자칩이 그득 담긴 간식통을 못 본 척하는 것이다.

“장담하건대 아마 딱 하나만 먹을 수는 없을 걸요!(Betcha can’t eat just one.)”라는 슬로건을 기억하라. 레이즈(Lay’s: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자칩 브랜드)의 말이 농담이 아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05. 잔인한 솔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