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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굿북 Jul 17. 2018

00. <나에게 불황은 없다> 연재 예고

<나에게 불황은 없다>

억대 연봉의 백화점 매니저가 전하는 진솔한 삶의 고백이자 경험적 세일즈 교과서




먹고살기 힘든가요
여기 현미씨 얘기를 좀 들어보세요.

구구절절 설명을 안 해도 열정 넘치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나에게 불황은 없다》. 가방끈도 짧고,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뛰어난 미모를 갖춘 것도 아닌 평범한 가정주부가 열정에 진심을 더해 만들어 낸 성공철학이다. 

더불어 먹고살기 위해 들어간 백화점 아르바이트 직원에서 8개월 만에 매니저 되어 억대 연봉의 수익을 올린 노하우를 자기계발 목적에 맞게 정리한 경험적 세일즈 교과서다. 

저자는 성공하려면, 지금 행복하려면 성공을 향한 절실함으로 단 하루도 허투루 쉬는 일 없이 매일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녀의 지혜와 통찰은 한마디로 성공은 흙수저라서, 외모가 별로라서, 학벌이 안 좋아서 등의 외부 요인이 아니라 스스로 얼마나 절실함과 자신감을 갖고 자기계발을 하느냐는 것인데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꿈을 잊은 사람들에게는 남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절망을 모르는 세대들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꿈과 희망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까.




저자 l 전현미

첫 사회생활을 방직공장 공순이로 시작해 현재는 강남 한복판에서 연봉 1억의 백화점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을 거쳐 현재까지 10년간 신세계 백화점에 몸담고 있으며, 유통의 신화라는 별명과 함께 다수의 친절상과 매출상을 수상, 패션 어드바이저 자격 및 직무 올림피아 남성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강연 및 판매사원 양성과정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성장을 멈추지 않았고, 지금은 매니저를 만드는 매니저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후배 양성에 열심이다. 인생에 변명하지 않기 위해, 불황이란 나무 뒤에 숨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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