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구혼
다양한 장르의 영화 중 히어로 영화를 좋아한다.
내가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마블 영화 시리즈를 정주행을 하면서부터 인거 같다.
북유럽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를 구하는 어벤저스들 아이언맨를 비롯 캡틴 그리고 토르 등이 있다. 그중 천동의 신 토르를 좋아한다.
토르는 오딘에게서 추방을 당하고 지구에 떨어지면서 제인이 몰던 차에 치이고 잃어버린 묠니르를 찾는 과정에 서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묠니르를 찾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잃어 묠니르를 들 수가 없게 되어 우울증에 빠지지만 인간들을 지키려는 진심 어린 마음에 묠니르는 다시 반응을 하게 된다.
"미술관 가는 거나 좋아하고 심심한 영화(레자 미르카르미의 하루등)나 책을 좋아하는 데 그런 남자가 있겠어?" 친구가 어느 날은 내 카스를 보더니 하는 말이다.
모든 걸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고 같이 공감해 주고 내가 하는 일을 응원해 주면 된다.
내 남자 토르는 외유내강의 대명사이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남자이다.
나의 웃는 얼굴을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어떻게 하면 웃게 할까 항상 고민하고 행복을 주는 남자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달콤만 말만 하지 않는다
조언이 필요할 땐 쓴소리도 할 수 있는 남자이다
그런 남자지만 우울할 때 실의에 빠질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인 묠니르가 있다는 걸 안다. 불의를 보면 필요에 따라 묠니르를 들 수 있는 남자이다.
토르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가 있듯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묠니르가 있다.
난 그런 재능을 알고 진신어린 마음으로 지구를 구하는 남자 그런 남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