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by 보라의정원

슬플땐 조용히 걷고

울고 싶을땐 노래를 들었어

힘들땐 커피 향에 기대고

외로울땐 책속의 한줄에 마음을 눕혔지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면

나는 알게돼

조용히 치유된 마음은

더 단단한 나를 데려온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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