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생각 양식 59 - 밀당이란...
밀어주고 당겨주는 힘에 대하여
by
book diary jenny
Nov 10. 2021
아래로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날 사랑하는지
사랑한다면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는지
많이 궁금하겠지만 그래서 알아보고 싶지만
그걸 알기 위해 이리저리 재어보지 말아요.
대신
내가 사랑하는 그 상대방이
지쳐 보일 때
그의 등 뒤에서 내가 있는 힘껏
'
밀
'
어주고
밀어주는 내 모습이 고마운 나의 상대방이
나의 앞에서 단단하고 탄탄하게
'
당
'
겨주는 것.
그래서
서로
'
밀
'
어주고
'
당
'
겨주는 그 모습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
밀당
'
이랍니다.
'
밀당
'
, 이 예쁜 단어를 잘 사용해보아요.
오늘도
'
밀당
'
하는 고운 가을날 보내세요.
.
.
.
,
(밀어주고 당겨주는 담쟁이와 벽-♡)
keyword
사랑
밀당
연애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ook diary jenny
소속
교육관련사업
직업
기획자
☕나만의 {책 - 영화 - 그림 - 음악} 이야기 ☕더불어 <두 아들 홈스쿨링> 이야기 ☕책愛글愛/ 기획사/ 홈스쿨러 육아/ 독서모임 및 지도
팔로워
66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생각 양식 58 - 필요해 필요해 필요해
생각 양식 60 - 시려온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