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글토닥 Jul 30. 2022

긍정 선언은 효과가 있을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마법의 주문

긍정 선언은 마법일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알 수 없다. 다만 나는 긍정 선언을 한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에, 긍정 선언을 자주 하는 편이다. 긍정 선언이란 무엇일까?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긍정적으로 말해보고 적어보는 것이 긍정 선언이다.



말하거나 적는 것이 포인트다. 예를 들어보겠다.



나 글토닥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이런 식의 글을 자주 쓰고 말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거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긍정 선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한다. 다만 나는 긍정 선언을 통해 이루어낸 것들이 몇 가지 있다.


나는 '브런치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한다.'를 노트에 적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종이책 출판 작가가 되겠다고 적은 적도 많았다. 그때 나의 브런치 구독자는 100명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10배가 가까이 되는 구독자를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브런치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서로 이웃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구독자를 모으는 게 더 힘들었다.


놀랍게도 현재 내 브런치 구독자는 1600명이 훌쩍 넘었다. 나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한 없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분들 덕택에 나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또한 요즘은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긍정 선언을 하고 있다. 만약 긍정 선언이 효과가 있다면, 나는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긍정 선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우울하다면

긍정 선언을 하자


우울한 이유는 무엇일까? 원하는 이상향보다 낮은 수준의 현실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우울한 것이다. 나는 우울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느끼는 우울한 감정은 우울감이다. 우울증은 항우울제를 먹지 않으면, 낫지 않는 정신병이다. 정신과를 찾아 약을 처방받아야 되는 경우를 빼고는 전부 우울감이다.


우울감은 자연스러운 심리 반응이다. 왜냐면 우리 몸이 현재 상황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가 바로 우울감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우울하다면 뭔가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우울감이 생겼다고, " 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시궁창일까."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면 더 깊은 우울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우울한 감정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우울감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포기하지 말자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우울하다면, 긍정 선언을 하자. 긍정적인 목표를 다시 세우고, 그것을 향해 뛰어가면 된다. 긍정 선언 뒤에 따라오는 행동은 매우 바람직하다. 긍정 선언을 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긍정 선언만 한다고 해서 일이 술술 풀리지는 않는다. 긍정 선언이 효과가 있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브런치 구독자에 대한 긍정 선언만 하고 글을 쓰지 않았다면, 내 브런치는 그대로였을 것이다. 긍정 선언 뒤에 반드시 행동을 지속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중간에 포기를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당신은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긍정 선언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나 또한 긍정 선언을 하면서 버티고 인내할 것이다. 내 몸과 정신은 고통스러울지 몰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비전을 가지고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 지독할 정도로 끈질기게 매달린다. 긍정 선언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다.


가끔 꿈을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짜릿한 기분이 든다. 이를 심상화라고 부른다. 나는 자주 심상화를 한다. 몽상이 아니다. 판타지를 꿈꾸는 것이 아니다. 나는 현실 가능한 목표만을 상상한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서 책을 들고 서있는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그리고 가족과 지인에게 축하받는 모습도 상상한다. 그 상상은 현실이 될 거라 선언한다. 나는 짜릿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 자료를 찾고 글에 대한 생각만 한다.


내 어깨에는 지금 돌덩이가 하나 앉아 있는 듯하다. 어깨와 목이 뻐근해서 고개를 돌리 수 조차 없다. 그럼에도 나는 즐겁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라는 선진국에서 태어났고,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글을 쓰는데 문제가 없는 독해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사상 검열도 없다. 즉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다.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고,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집과 침대도 있다.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을까?


기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나는 내 시간과 열정만 쓰면 된다. 나는 해낼 것이다.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 글을 읽고 마음에 불꽃이 튀었다면, 우울감은 사라지고 희망의 불꽃이 피어오를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우울감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 우울감은 가짜다. 당신의 꿈이 진짜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쟁취하자. 그리고 희망의 빛을 향해 다시 뛰어가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저 사람은 믿어도 될까?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