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선택되어 나타난다
운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운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 자체를 긍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일부로 삼는 것이다.
- 니체
누구나 살다 보면, "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라는 억울함이 들기 마련이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외부 환경과 상황에 무력하게 당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억울함이 드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두려움과 혼돈이 가득한 곳에 던져졌고, 늘 위태롭다.
이 세계에서 100% 확정 지을 수 있는 미래가 존재하는가? 나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계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 야속한 운명을 미워하기만 해야 되는 걸까?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계속 거부하고, 저항만 해야 될까?
만약 자기 자신의 운명에서 도망치려고 한다면, 끝없는 고통의 굴레에 갇히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운명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뿐이다. 나는 단순히 체념하고, 포기하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운명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운명을 바꿀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운명이라는 힘 앞에서, 무력하게 있을 필요도 없다. 내 삶의 주도권은 여전히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계획할 수 있고 태도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권능이며, 자유의지라는 무한한 힘이다. 이 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스스로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순순히 인정하려는 태도와 같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그림자마저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지혜를 품어야 한다.
분명 쉽게 되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운명을 수용하고 사랑하려는 태도는 무한한 힘과 동행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태도를 통해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 풍요와 번영에 다다를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 이 글을 진지하게 읽은 당신은 똑똑하니 눈치챘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태도는 수동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다. 운명을 수용하고 사랑하려는 자세는 오히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활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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