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문 가풍 그런 건 헛소리가 아니다
조선.com에 좋은 기사가 났다.
좋은 가문의 사람들은 항상 배우고 습득한다.
시간이 없어 배우지 못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부자일 수록, 상류층일 수록 더 바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1845.html
표현하는 것까지만 내 역할. 그 다음은 당신의 영역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쓰진않았지만, 누군가 볼 수도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