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존재

반성합니다

by 서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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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부부란 서로를 응원하는 존재라고.


나는 잘 응원받고 있다. 그렇다면 나도 잘 응원해주고 있을까? 돈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남편을 너무 다그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하며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다가도 따뜻해졌다.


조금 더 보듬어주고 응원해주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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