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이다 봄!
일요일 아침, 평소엔 차를 타고 가던 길을 걸어서 가봤다.
하늘이 맑았다. 공기는 평소랑 달리 정말 따뜻해져 있었다. 어랏, 꽃도 피었다.
봄이다 봄.
기다리던 봄이 왔다. 드디어!
많은 이들을 만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