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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언제나 그랬다. 무언가에 깊숙하게 집중을 하려 하면 괜히 눈썹이나 이마 따위가 가려워 긁어댔고, 내가 붙잡고 있던 일 들은 집중하려 했던 것만 못하게 되어버리고 끝이 났다. 나는 이게 참 싫다. 사람도 사랑도 집중하는 순간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들로 이내 망쳐버리고 그 관계가 으스러졌다.
<책 소개>
우리는 앳된 마음을 전하고자 할 때 편지를 쓰곤 한다....
http://www.kyobobook.co.kr/redi_book.jsp?b=9791162140505&g=KOR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