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어느 날 나에게 온 편지

by 부크럼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가 되길

<편지할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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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어느 날 나에게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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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사람은 떠나야 할 때를 스스로 아는 것과 같이,
외로움과 슬픔이 하는 일이라곤 단세포 생물처럼
저 스스로 증식하는 일임을 알아야 마땅하다.

우리는 한동안 잊고 살다가도 어두워지는 하늘만으로
외로움을 겉옷 삼아 긴 새벽을 견디는 것이다.
그래서 외롭다는 것은 슬프다는 것은 숨을 쉰다는 것이다.
매 밤마다 나는 무엇인가를 붙잡고 슬픔의 인질극을 펼쳐야만 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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