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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사람은 떠나야 할 때를 스스로 아는 것과 같이,외로움과 슬픔이 하는 일이라곤 단세포 생물처럼저 스스로 증식하는 일임을 알아야 마땅하다.우리는 한동안 잊고 살다가도 어두워지는 하늘만으로외로움을 겉옷 삼아 긴 새벽을 견디는 것이다.그래서 외롭다는 것은 슬프다는 것은 숨을 쉰다는 것이다.매 밤마다 나는 무엇인가를 붙잡고 슬픔의 인질극을 펼쳐야만 했다.
<책 소개>
우리는 앳된 마음을 전하고자 할 때 편지를 쓰곤 한다....
http://www.kyobobook.co.kr/redi_book.jsp?b=9791162140505&g=KOR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