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부크럼 Oct 23. 2020

결혼을 위한 마음의 준비는 언제쯤 되는 걸까요?

결혼을 위한 마음의 준비는 언제쯤 되는 걸까요?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준비 없이 어떤 상황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아직 연애할 때가 안된 것 같아.’,


 ‘놀 때가 아닌 것 같아.’ ,

 ‘결혼할 때가 아닌 것 같아.’ 등.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하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결혼은 좀 더 현실적이고 신중해야 하는 문제기는 하지만 나 혼자서 준비가 안 되었다고 계속해서 

연인을 그냥 기다리게 하는 것은 좋지 못해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지. 

단순히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결혼도 연애처럼 함께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솔직하게 가지고 있는 불안과 걱정을 털어놓고 연인과 이야기해보세요. 


의외로 내가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혼자만 연애하지 않는 법> 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진심이 통하려면 상대의 마음도 진심이여야 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