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는 우물과 비슷해요.우물이 마르도록 물을 다 퍼내고 다시 차기를 기다리는 것보다규칙적인 양을 퍼내는 게 낫습니다."
<헤밍웨이의 말>
연남동 서점 리스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