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각자의 동굴
왜 드러내 보이고 만져주고 하질 못하는가.
그럴 때도 있지만, 안 그럴 때도 있으니 그런 마음을 굳이 해결하고 싶지 않아요.
마음 성장을 위한 메세지를 읽고 씁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