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죽음이 만난 자리에서

산다 치에 저자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책소개


¤출간일:2023.01.13
¤장르: 일반소설(연애소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총페이지수: 284

삶의 길이가 아닌 순간의 진심! 산다 치에 저자의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는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와 성장 서사를 그린 청춘 로맨스 소설이다.

목차


줄거리


어린 시절 집에 큰 화재가 발생해 아버지가 리나를 구하고 목숨을 잃게 된다. 이후 가족은 가난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리나는 심장에 보석 같은 종양이 생기는 희귀병, 일명 보석명을 진단받는다. 이 병은 사후 심장에서 꺼내진 보석이 환자의 삶이 가치에 따라 빛을 발하게 된다. 수술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할 수 있었지만, 리나는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아름다운 보석을 남기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오쿠무라 리나>​

¤주인공이다.

¤보석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여고생이다.

¤죽은 뒤 심장에서 꺼내질 보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고의 청춘을 보내기로 한다.


<쇼타(쇼짱)>​

¤리나가 전학 후 만나 사귀게 되는 남자친구이다.

¤꿈과 목표 없이 방황하지만 리나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한다.


저자소개

산다 치에

¤『린도에게 안녕을リンドウにさよならを』로 엔터브레인의 ‘엔타메(엔터테인먼트) 대상えんため大賞’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청춘의 평범한 일상에 독특한 상상력을 버무릴 뿐만 아니라 대담한 소설적 장치를 설정하여 독자들을 놀라게 만든다는 극찬을 받았다.


대표작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원서




감상평


¤삶의 길이가 아닌 순간의 진심!
¤해피엔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죽음 앞에서 찾은 청춘의 의미!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는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소녀와 꿈과 목표 없이 방황하는 소년의 엇갈린 로맨스를 그린 연애소설이다. 이 작품은 심장에 종양이 생기는 보석병에 걸린 여고생이, 사후 심장에서 꺼내질 보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청춘을 보낸 뒤 죽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 편의 연애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연애 소설에서 자주 다뤄지는 소재가 바로 '불치병' 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응축된 삶의 에너지로 한층 더 아름다운 보석이 완성된다라는 저자의 상상력과 1년동안 시작되어 끝맺는 연애이야기를 더한 작품으로, 반전과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일본에서 영상화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와 성장 서사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문체가 부드럽게 읽히는 작품으로, 청소년도 충분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몰입도가 높고,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성장, 우정,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내어, 삶의 의미와 청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써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 아련한 사랑 이야기와 성장 드라마가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결핍을 가진 두 인물이 만나 사랑과 사랑과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삶의 가치가 얼마나 진심으로 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과 우정은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삶을 빛나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단순히 슬픈 로맨스가 아니라, 삶을 어떻게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과의 유대를 소녀의 마지막 시간을 특별하게 그려냈고,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청춘과 사랑이 응축된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방황하던 소년, 그리고 소녀와의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작품으로, 내 삶을 어떻게 빛나게 만들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삶의 길이가 아니라 순간의 진심으로 빛나고, 사랑과 죽음, 청춘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로맨스 소설이다. 흔한 소재를 판타지적으로 그려냈고, 죽음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으로, 읽고나면 따뜻한 여운과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눈물과 따뜻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청춘 로맨스 소설! 급박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보다 먼저 엔딩을 맞이할때 해피엔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감성적인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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