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여행 7일 차
2015년 이래로 160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였고 과자, 식물성 단백질 음식, 피자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유럽에서 인증된 친환경 제품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소재로 된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비건즈 창립한 시기는 2011년이고 유럽에서는 첫 번째 비건 슈퍼마켓으로 알려져 있다.
유대인 박물관은 2001년 9월에 문을 열었고 박물관을 열게 된 계기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 서독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2001년 박물관에 관한 권리가 독일 정부에 이전되면서 연방 정부 기관 산하에서 기반을 잡게 되었다. 매해 70만 명의 방문자가 이 곳을 방문하며 2001년 오픈했을 당시에는 갈라 디너와 독일의 저명한 정치학자, 예술가들과 함께 콘서트를 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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