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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랜드숲 이미림 Apr 29. 2024

헤어짐

[시가 있는 사진]

슬퍼 말아요.

땅 위에 떨어져도

그대 이름은 꽃이고,

제 빛을 잃고 사라진다 해도

그대는 여전히

아름다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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