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가 있는 사진]
화려한 그 시절이
올해야 끝이겠지만
그렇다고 내 삶이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니잖아.
다시 일어설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나는 또다시
새로운 희망을 꿈꿀 테야.
저는 해찬들, 마이쮸를 만든 우리나라 1세대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서 브랜드를 만드는 다양한 네이밍 기법과 재미있는 브랜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