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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상만두 Aug 11. 2021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샌드위치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점점 먹을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사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만들어 먹는 것도 쉽지 않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샌드위치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동네에 밥이 되는 빵집 하나만 뚫으면 만사 해결인 셈이죠.

본인 취향에 맞춰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샌드위치!

오늘은 맘에 드는 샌드위치를 그려 보았습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역시 아보카도와 써니사이드업이죠!

계란과 아보카도 토스트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취향에 맞춰 후추를 뿌려 먹으면 풍미가 더 짙어집니다.


좀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연어와 채소 그리고 크림치즈를 사용하면 신선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딸기잼과 사과의 조합은 아주 단순하지만 호불호가 거의 없는 조합일 것 같습니다.

사과잼 대신 딸기잼, 마멀레이드 조합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가 많지 않을 때는 잼과 시리얼만 있어도 최고죠!


  

아보카도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살짝 비싼 게 흠입니다.


익힌 달걀 하나만 추가해도 맛이 폭발할 듯


딸기와 초콜릿 조합도 말할 필요가 없죠~

아 정리하다 보니 배고프네요. 내일 빵 좀 사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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