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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샌드위치

by 상상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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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점점 먹을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사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만들어 먹는 것도 쉽지 않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샌드위치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동네에 밥이 되는 빵집 하나만 뚫으면 만사 해결인 셈이죠.

본인 취향에 맞춰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샌드위치!

오늘은 맘에 드는 샌드위치를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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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역시 아보카도와 써니사이드업이죠!

계란과 아보카도 토스트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취향에 맞춰 후추를 뿌려 먹으면 풍미가 더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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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연어와 채소 그리고 크림치즈를 사용하면 신선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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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과 사과의 조합은 아주 단순하지만 호불호가 거의 없는 조합일 것 같습니다.

사과잼 대신 딸기잼, 마멀레이드 조합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가 많지 않을 때는 잼과 시리얼만 있어도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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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살짝 비싼 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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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달걀 하나만 추가해도 맛이 폭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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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초콜릿 조합도 말할 필요가 없죠~

아 정리하다 보니 배고프네요. 내일 빵 좀 사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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