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던지고 바다로 나가고 싶은 날에는 간단하게 참치를
참치마요 덮밥
레시피 제공: 이문성
원조의 논란과 브랜드에 대한 우선권은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볼 수 있다.
짜장라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고
카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다.
참치의 경우는 그 이름만 가지고 있어도 별명이 참치로 붙는
브랜드가 있다.
다 던지고 바다로 나가고 싶은 날에는
간단하게 참치마요 덮밥을 해먹자
1. 준비물
참치 작은것 1캔, 마요네즈 3스푼, 양파 1/4개, 계란 1개, 즉석밥 1개, 식초 1/2스푼, 간장 1/2스푼, 설탕 1/2스푼, 프라이팬
2. 조리방법
1) 양파를 잘게 다진다.
2) 계란을 스크램블 하여 즉석밥 위에 올린다.
3) 기름뺸 참치와 양파를 섞어 프라이팬에서 양파의 아린맛이 날아가도록 약 3분정도 볶는다.
4) 참치를 볶다가 간장 1/2스푼, 설탕 1/2스푼, 식초(또는 레몬즙)1/2스푼을 섞어 볶는다.
5) 계란 위에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주자.
Tip
있다면 김을 잘라 올리거나 김가루를 뿌려도 좋다.
볶은 깨가 있다면 올려보자.
간장에 와사비를 1/4스푼 정도 넣어서 느끼함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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