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1文 180103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에게 끌린다. 아는 사람은 편하지만 매혹의 대상은 아니다. 모르는 사람은 편하지 않지만, 때때로 매혹의 대상이 된다. 아는 사람이 매혹의 대상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모르는 사람으로의 변신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 이승우, 사랑의 생애
너무 익숙해서 편하기만한 심지어 심드렁해진 배우자 혹은 연인을 더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을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자. 아니면 그 사람에게서 모르는 면을 찾아내자.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 같은 일이라도 마치 처음 하는 일처럼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개선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내는 것. 이것이 지치지 않고 일을 지속하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