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새날
무제
by
윈서
Feb 10. 2022
아름답던 것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어둠도 그 속에 명암이 있으니
편견을 갖지 말 것
집에 돌아오는 길
촘촘히 박히는 발자국들은
빨리 가고 싶다는 내 성급함 보다
미끄러지지 말라고 내어준
선량한 대지 덕분이라고
알고 싶어서 달리고
찾고 싶어서 두드리던
인생의 열쇠는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으니
다시 돌아가 보라고
다시 기억해 보라고
너는 이미 알고 있다고
그때 그 이야기가 왜 지금 들리는 걸까.
keyword
대지
시
열쇠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윈서
소속
백수
이곳은 가끔 들어와 명상하고 혼자가 되는 쉼터이자 놀이터입니다. 다녀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팔로워
57
제안하기
팔로우
하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