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와 아들
by
광범
Oct 21. 2019
두 조각배, 칠흙 바다 위를 표류하네
서로 닿으려 무언의 신호탄을 날리네
여긴 칠흙 바다 위, 아득하게 번지는
푸른 빛
두 조각배. 빛을 따라 길을 잃은
오래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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