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 수 없는 힘으로 견디는 세계
너무 늦었거나, 너무 멀어졌거나, 간발의 차이로 스쳤거나, 너무 무심했거나... 포기할 것, 너무 늦은 시간이고, 너무 취했고, 너무 피곤하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므로.. 상처의 방식으로 기억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므로, 다 쓸모없을 것이므로, 좁고 어둡고 견디기 힘든 생애일 것이므로..
풍경이 상처가 되고 상처가 풍경이 되는 이치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