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런치스토리팀 Mar 15. 2016

브런치X빅이슈
당선작을 소개합니다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빅이슈와 함께 하는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첫 번째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설날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응모기간 동안 많은 작가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그 결과, 짧은 응모기간이었지만 무려 900여 명 작가들의 1,200여 개 글이 접수되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뜨거운 반응에 브런치 팀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브런치 독자분들에게 새로운 작가와 다양한 주제의 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드린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팀과 빅이슈코리아 또한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계속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심사 기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당선작 보러 가기 >



빅이슈코리아와 브런치가 함께 선정하였습니다.

모든 응모작을 대상으로 브런치에서 1차 예비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빅이슈코리아에서 최종 심사를 통하여 매거진에 실릴 6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6명 작가들의 작품은 총 3회에 걸쳐서 빅이슈 매거진에 실릴 예정입니다. 직접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전국 지하철 역의 빅이슈 판매원을 통하여 빅이슈를 구매해 보세요!






축하드립니다!

당선된 6편의 작품은 3월 15일, 4월 1일, 4월 15일에 발행되는 빅이슈에 실리게 됩니다.

당선작의 게재 순서는 평가 순위가 아니니, 편하게 읽어 주세요. : )



빅이슈 128호

홈, Sweet Hoooome  눈썹이

사소한 것에 대한 사소하지 않은 분노   imhyeonju


빅이슈 129호

당신의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히죽히죽g

나는 얼굴이 없습니다.  유니또


빅이슈 130호

영화 그리기 #6  DieM

세 사람의 촌스러웠던 나들이  달님




2016년 4월,

브런치 작가분들을 설레게 할 만한 
멋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X빅이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