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브런치팀 May 09. 2022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클래스101 콘텐츠랩 실무진의 심사평을 전합니다

지난 3월 진행한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글만으로도 AI VOD 크리에이터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글이 가진 힘을 믿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시작한 본 프로젝트의 수상작 10편을 공개합니다.


프로젝트 심사는 클래스101 콘텐츠랩의 총괄 리드, 제작 PD, 기획 MD, 에디터가 진행했으며, 수상한 브런치북 10편 모두 2022년 11월 내 AI VOD 클래스로 제작합니다. 클래스101에서 수상 작가에게 상금 지급 및 AI VOD 클래스 제작 계약을 진행하며, 작가님 개인 의사에 따라 클래스101과 협의하여 추가 출판(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중 협의)을 진행합니다.


클래스101 내부 심사위원단이 최종 선정한 수상작과 심사평을 발표하며, 본 프로젝트에 응모한 모든 작가님들에게 전하는 심사 총평도 글 말미에 덧붙입니다. 수상 작가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작가님들 모두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수상작

(작품명 ㄱㄴㄷ 순)


박상희 <기업 가치를 높이는 고객경험디자인> 

결국 이 글은 좋은 관계를 어떻게 이뤄가느냐의 문제로 마무리된다. 고객과 어떻게 좋은 관계를 형성할지, 그리고 고객과 어떻게 소통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할지에 대한 문제다. 결국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실무에서 디자인 방법론으로 적용해온 작가의 길을 따라 나도 실무자로서 고객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을 더 이해하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단단 <내 콘텐츠로 전문가 되는 법>

실제 꾸준히 해온 작가의 경험담이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녹아 있다. 그런 지점에서 이 글은 '그래, 나도 이걸 해볼까?' 하는 좀 더 구체적인 결심까지 이끄는 힘이 있다. 나도 이 글을 보고 나만의 콘텐츠를 실제적으로 고민하게 됐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용기를 얻었다.


메모대왕 <메모피디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 메모에 대한 이야기를 이토록 전문적이고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니! 이 글은 메모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었던 나조차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도 이렇게 메모를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이 글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Jin Young Kim <온라인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이렇게 자세한 데이터 이야기라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다양한 데이터의 이야기가 넘실거린다. 실생활 속에서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작가의 태도가 인상적이고 유쾌하다. 데이터로 가득한 그의 삶을 보노라면 나의 삶은 어떤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분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홍이 <외국인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대화법>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막상 내 감정을 나조차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을 종종 느낀다. 그런 지점에서 이 글은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대화 습관을 통해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을 돌아보며 좀 더 건강하고 지혜로운 방법을 안내해준다.



beyond eyes <젊은 CX 기획자를 위한 설명서>

지금 일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글은 아주 잘 직조된 실용적인 글이다. 알짜배기 내용들을 뽑아내 바로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서론 - 본론 - 결론으로 잘 짜인 글을 통해 CX 기획자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만나보시라.



Stella <해외 출판사와 일하기>

'어떻게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서비스인 만큼, 우리는 '사랑하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이 글에는 작가가 경험한 '사랑하는 일'에 대해 답을 찾아간 하나의 예가 담겨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일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그 과정은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라 판단했다.



재무제표 읽는 남자 <회계를 알면 기업이 보인다>

지금 우리네 직장인들은 '회계하라'는 메시지가 누구보다도 필요한 이들이다.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지점에서도 그렇지만, 당장 회사를 옮기며 새로운 회사를 만나야 하는 일이 잦은 이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어떤 사정이 있는지, 그리고 옮기려는 회사는 어떤지 등을 투명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회계의 문제일 것이라 확신한다.



DUDE <ETF의 세상>

'ETF의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 나는 <ETF의 세상>이라는 작품을 이렇게 평하고 싶다. ETF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의미부터 창시자, 최초의 ETF, 구조와 장점 등 다양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성 내용을 따라 하나하나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조금 더 ETF, 그리고 미국 주식과 투자에 대해서 식견이 넓어진 것을 깨닫게 된다.



type n blank <type n study -입문편->

무심히 지나쳐 왔던 글꼴에 대해서 다시금 멈춰 서게 만드는 글이다. 글꼴, 폰트라고 하면 디자이너만을 위한 글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무언가 만들어내야 하고 디자이너와 협업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그 영역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심사위원단의 심사 총평



클래스101 콘텐츠랩 총괄 리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 많았다. '이 글이 VOD가 되면 어떨까' 가정하며 읽어나갔는데, 공들여 상상하지 않아도 생생하게 VOD로 그려지는 글들이 있어서 즐거웠다.


클래스101 콘텐츠랩 제작 PD

많은 작가 분들이 이미 VOD로 전달할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중 완성도, 참신함, 적합성, 경제성 등을 토대로 어떤 글이 VOD로 만들어지면 더 효과적일지를 고민해 심사했다.


클래스101 콘텐츠랩 기획 MD

각자 영역에서 흥미롭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분들이 귀한 작품들을 투고해주셔서 즐겁게 심사할 수 있었다.


클래스101 콘텐츠랩 에디터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무엇일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새롭게 인사이트를 주는 작품들이 있어서 브런치북 심사 시간은 오히려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수상작 및 심사평 전체 보기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가 시작됩니다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가 곧 시작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책 출간을 꿈꾸는 작가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브런치에서 매해 진행하는 출판 공모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위하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니 브런치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북이 펀딩 프로젝트로 재탄생했습니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