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인류가 지구에 생겨났을 때 지구는 다른 동물과 똑같이 생태계의 일원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생물은 지능이 있고, 팔과 다리를 마음대로 쓰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알았다.
그들은 점점 자신이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동물들을 내쫓거나 무분별하게 살육했다.
그러더니 점점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물을 마음대로 쓰고, 대기와 바다를 오염시키고, 나무를 베어 대기를 오염시키고, 자신들이 먹을 가축을 사육하여 점점 대지는 말라가고 이산화탄소는 쌓여갔다.
결국 지구는 화를 참지 못해 인류에게 몇 번의 경고를 보냈다.
페스트, 에볼라, 신종플루, 메르스라는 이름을 가진 전염병으로 지속적인 경고를 해왔고, 폭염, 쓰나미, 태풍, 허리케인, 폭우 등으로 강한 협박도 불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구의 자연을 파괴해왔고, 결국 지구는 인류에게 또 다른 경고를 날려왔다.
그 이름은 바로 '코로나', 이번 경고는 너무나 강렬해서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당황한 인류는 지구를 달래기 위해 여러 가지 환경정책들과 언택트 등의 정책을 다급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지구의 경고는 이번 한 번이 끝이 아닐 것이다. 인류가 이번 일을 교훈삼지 않고 또다시 이전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아마도 더 큰 재앙이 인류에게 닥칠지도 모른다.
정부 정책도 중요하지만, 개인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제로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물 아껴 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종이컵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으면 제2의 코로나와 긴 장마, 폭염, 태풍, 쓰나미 등이 당장 들이닥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