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만약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만약 내가 미래에 부자가 되고 유명한 사람이 된다면
현재를 더욱 열심히 살아갈까? 아니면 어차피 부자가 될 나의 미래 놀고 즐기면서 살아갈까?
만약 내가 미래에 망하거나 빨리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즐겁게 살게 될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될까?
미래를 안다는 것은 과연 우리에게 좋은 일일까?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현재가 설레고 즐거운 것이 아닐까?
또한 현재가 힘들더라도 미래가 남아있기에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내 미래는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글을 쓰는 것과 글을 쓰지 않는 것으로
내 미래의 1분, 1시간이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