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사랑과 이별에 대한 사적인 그리움

by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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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았던 봄이 터졌어요.

조용하게 차분하게.


나는 그간 차가운 겨울이었어요.

참고 참아서 오늘까지 와서

크게 웃었어요.


따뜻한 당신과 왔어요.


글 사진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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