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을 선물

다시, 엄마를 사랑할 때

by 이용현

어머니의 가을 선물.

완연한 가을이었다.

가을스러운 몸으로

가을을 보내왔다.


버럭,

귀가 길 모든 길이 샛노랗게

울컥거렸다.


사랑은 물이 드는 것이었다.


글 사진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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