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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현 Sep 16. 2019

이미 나는 나로 특혜를 입었다

특권이다 특혜다 말이 많은 요즘 다 모르겠고,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만으로 나는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삶일수도 있다는 태도를 지니려한다.

많은 혜택을 물질로 받지 못했을지라도 부모의 가르침, 좋은 친구, 존경할만한 스승, 선배, 따뜻한 인연등으로 나는 특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우린 너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여 비교의 잣대만 내세운다.
내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까먹은 채 말이다.


이미 나는 나로 큰 특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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