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이용현 Oct 11. 2019

싸늘한 계절이거나 쓸쓸한 날이 오면

내가 아이였을 때

내 감정을 다 받아준 바다 같은 사람은 엄마였다.

나를 받아주는 일이 꽤나 힘들었음에도 나를 품어준 당신.


주고 또 줘도 닳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엄마의 사랑이다.


아끼고 또 아끼고 그 어떤 누구보다 사랑받았던 감각들은 내 몸에 남아 있다.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쌀쌀해진 계절이거나 쓸쓸한 계절이 오면, 나는 이렇게 당신이 준 사랑을 떠올린다.

어디서나 따뜻하도록 차오르는 당신.




매거진의 이전글 이게 다 사랑이란 녀석 때문이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