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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현 Nov 05. 2019

오늘도 축하를 전합니다

탄생부터 지금까지 매일이 새로운 날이었으니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가능한 세상에 있는 모든 축하의 말을 털어다가 밑천이 드러날 때까지, 혀가 마를 때까지 당신에게 하고 싶었습니다.

꼭 생일이 아니어도 날마다 눈을 뜨고 무사히 오늘을 살아낸 것은 박수 받고 축하 받을 일이었습니다.

오늘도 축하를 전합니다.
우린 우리를 충분히 축하하고 축하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타인으로부터 가끔 들려오는 혹은 책을 펴보다가 나오 좋은 말이 있을 땐 그 말을 다 훔쳐다가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따뜻합니다. 그러니 당신에게도 온도를 나눕니다.

축하를 드리는 말은 늘 저를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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