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들을 위한 축사

by 이용현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날씨가 이렇게나 좋은 건

내 곁에 좋은 당신들이 와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곁에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따뜻하게 불 때마다

태양이 눈 앞에 눈부시게 부서질 때마다

좋은 당신들이 내 이름을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쓸모가 있는 것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음을 아끼지 않는 겨울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