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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용현
Dec 15. 2019
내 사람들을 위한 축사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날씨가 이렇게나 좋은 건
내
곁에 좋은 당신들이 와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곁에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따뜻하게 불 때마다
태양이 눈 앞에 눈부시게 부서질 때마다
좋은 당신들이 내 이름을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쓸모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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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
사랑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저자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출간. 에세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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