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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여행 중입니다
햇살보다 사람이 눈부셨다
by
이용현
May 2. 2020
오랫동안 걸으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꺼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는 더 먼 길을 가도 좋을 것 같아.
햇살이 있는 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이토록 따스하고 눈부신.
날씨도 고마웠지만 이 좋은 날에 사람과 있다는 것도 고마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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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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